나의 이야기
20080908 01:30
~Wonderful World
2008. 9. 8. 01:29
감당키 힘든 짐은 벗어야하는데 늘
난
버겁게....
힘들지만 웃을 수 있을만큼 난 강하다!
낼은 오늘처럼 덜 웃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