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는 아직 잠들지 않아서 아직 새해가 내겐 오지 못하고 있다.
~Wonderful World
2011. 1. 1. 09:18
나는 아직 잠들지 않아서 아직 새해가 내겐 오지 못하고 있다.
오늘은 그냥 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이들과 함께 같이 일해야 한다.
길겠지만 견딜 수 있는 힘이 내게 있음을 난 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잘 수 있다면
내일이 좀 덜 힘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