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영화 '부러진 화살'을 봤다...

~Wonderful World 2012. 2. 28. 09:49
이경영 연기가 제일 좋았다.  다른 연기자들도 연기를 못했다는게 아니라...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 반갑고 또... 오래전 영화 '테러리스트'에서 최민수의 형으로 출연했을 때의 캐릭터가 생각난다. 연기를 잘하면 극중 캐릭터를 좋아하게된다.  멋잇게 나이들어가는 배우 이경영씨를  이젠 스크린에서자주 뵙게 되기를 그리고 과거의 스캔들로 인해 다시 그를 숨어들게되지않길 빌어본다^^*-헐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