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핑 시들...^~

호구-권혁웅(1967~)

~Wonderful World 2012. 7. 18. 07:59
조바심에 입술에 침을 바른다 입을 봉해서, 입술 채로, 그대에게 배달하고 싶다는 거다 목 아래가 다 추신이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