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본 소설이야기
독일여류추리소설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백설공주~, 사악한 늑대, 사랑받지 못한 여자,..
~Wonderful World
2014. 4. 27. 02:30
위 셋 중에 제일 나은 작품은 '사악한 늑대'. 스케일과 사회악에 대한 무겁고 잔혹하리만큼의 질타, 두 주인공 '피아'와 '보덴슈나인'의 캐릭터에 유머와 윗트와 감성들이 한층 세련되고 생생함과 스케일의 규모가 광폭 확장된듯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