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조금 전에 어느 가족을 보고 왔다

~Wonderful World 2018. 7. 30. 00:04

감독의 전작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인상깊게 보고 이 영화도 보게 됐다.

그냥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진 것으로 이 영화에 대한 느낌을 끝내고 싶다.


며칠 전에는 인크레더블2를 봤다.  한 두 번 더 보고 싶을 만큼 신나는 영화!!

더 얼마전에는 마녀를 한 번 더 봤다.  삼부작의 시작이란다.  헐리우드 자본을 끌여들여서인지 액션과 CG가 나무랄데 없다.  다음편에서는 박희순과 오미희를 볼 수 없음이 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