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ge

Les Jours Tranquilles (조용한 날들)- Andre Gagnon(앙드레 가뇽)

~Wonderful World 2022. 2. 13. 00:11
단조롭고 지루한 음악이라고 생각했던 곡인데 오늘 밤은 반복듣기로 계속 들어도 좋은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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