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활비가 훨씬 적게들어서 좋지만 교통이 좀 불편하다...
그리고 사람 사는 인정이 훨씬 낮다...^^?
봄이 오면 또 이사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하는 건축가를 보다니! (0) | 2012.03.15 |
---|---|
너무 강해서 더 슬프다. (0) | 2012.03.02 |
영화 "마이 웨이(MY WAY)"를 반 시간 전에 봤다 (0) | 2011.12.23 |
눈이 오다 만듯한데 낮에 또 온다네... (0) | 2011.12.21 |
길었던 침묵과 수다 (0) | 2011.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