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월요일(2022.02.21) 새벽 03:33에 오성급 호텔 코엑스인터컨티넨탈서울에 242,000원을 결제하고 체크인했다가 04:37에 체크아웃을 하며 객실내에서 흡연을 했다는 이유로 200,000원을 결제했다. 금연인 것을 프론트에서 알려줘서 흡연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흡연시 20만원을 내어야한다는 것은 전혀 몰랐다. 흡연을 하려면 정문에서 30여미터나 떨어진 곳까지 가야했다. 프론트 직원이 객실로 올라가 안내된 종이 삼각 안내판을 사진을 찍어 내 폰으로 보내주었지만 그게 어디에 있었는지 조차 기억에 없었다. 그날 낮에 오전에 일이 끝났다. 아무리 생각해도 패널치치고 너무 과하다 싶어 카카오앱을 통해 대표 전화로 전화했더니 다른 곳으로 연결해 주었다. 그 분에게 그돈을 어디에 쓰냐고 물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