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최성범씨의 '넬라 판타지아'...
시는 너무 많다...
누구의 슬픔에 나도 슬퍼 울었던 적도 있지만 내 스스로에 겨워
울었던 적이 더 많지 않았나 싶다. 서러워서 외로워서...
아직 분해서 운적은 없다. 분은 엉뚱한 곳에서 엉뚱한 사람들에게 생뚱맞게 풀었던 적이 많기에...
감정에 치우쳐 이성을 잃고 말한 그 숱한 폭언들...
난 아직 동심을 잃고 싶지 않다는 단순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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