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라디오에서 들었다.
시인과 촌장이라는 듀엣 이름을 소설가 '서영은" 님을 좋아해서 단편 제목 '시인관 촌장'을...
그 방송을 듣기 이전 부터 내가 좋아하던 작가였다. 몇년전에 나온지 몇년된 장편을 읽고 조금 실망했다. 이외수씨의 최근작들 처럼이라면 비유가 될까? 순전이 내 개인적인 생각^^
그 단편의 내용은 전혀 내 기억에 없다. 다시 꼭 구해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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