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순삭... 송새벽의 악역연기 쵝오...
최근 한 달동안 영화관을 세 번이나 찾았다.
프렌치 디스페치, 클리포드(더 빅 레드 독)을 봤다. 프렌치 디스페치는 믿고 보는 감독 웨스 앤더슨이라 망설이지 않고 봤는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영화... 재미있고 유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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