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특송을 어제 봤다.

~Wonderful World 2022. 1. 14. 07:02

시간 순삭...  송새벽의 악역연기 쵝오...

최근 한 달동안 영화관을 세 번이나 찾았다.

프렌치 디스페치, 클리포드(더 빅 레드 독)을 봤다.  프렌치 디스페치는 믿고 보는 감독 웨스 앤더슨이라 망설이지 않고 봤는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영화...  재미있고 유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