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러진 일상을 조금은 정리가 된 듯 하지만 얼마나 갈런지...
누구나 쓸쓸하고 누구나 고달프다. 그보다 더 힘든 무기력에서 간신히 조금씩 헤어나왔지만
머잖아 또 찾아올 그 참담함을 이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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