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있게 본 사람도 있겠지만...
물론 피곤한 상태에서 봤지만...
식상한 주제와 다 알만한 줄거리...
좋아하는 감독과 주연을 믿고 티켓팅 했는데...
기독교국인 미국을 홍보하고 미국식 가족사랑...
홍해장면을 자연현상으로 해석한 감독의 해석과 엔딩 타이틀이 다올라가고 뜨는 자막
"동생 토니 스콧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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