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달빛에 새겨봅니다
아물 수 있겠니
시간이 흘러 간대도
Here I Stay
누가 내게 말 건네주리오! 누가 내게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봄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시간이 가기전에~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 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 주오. 바람을 기다리네.
Sunshine on My Shoulders
Narrow
Distub
So let start giving
알고 있듯이
햇살이 밝은 날은 내 맘도 따스해져
여린 가지 사이로 당신의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세상이 우리를~나의 뒤에 숨어요
소슬 바람
비가 오는 날엔 나 항상 네가 그리워~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소년보다 더 큰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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