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좋소를 얼마전에 출발비디오여행에서 소개하길래 볼 수 있는 플랫폼이 왓차라 가입해서 조금씩 보다 어제서야 다 봤다. 너무 재미있게 봤다. 나도 모르게 박장대소를 부르는 잠면들이 꽤나 많았다. 드라마 완성도는 내 개인적인 생각잊만 윌 매이드급(?)^^. 2주간내 무료이고 언제든 탈퇴가 된다는데 이제 일주일 정도기간이 남았는데 더 볼만한게 있으면 걍 가입할까 싶은데... 꼭 보고싶은 영화나 드라마, 프로그램이 생기면 영화/드라마 프랫폼이 너무 많아서 이것 저것 다 가입하는 건 아닐지...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째즈 몇 곡을 블로그에 찾아 올리다 문득... (0) | 2021.12.25 |
---|---|
디어헌터를 다운 받아놓고... (0) | 2021.12.23 |
이루셔니스트 - 닐 버거 감독 (0) | 2021.01.31 |
Whitney Houston - I Have Nothing (Official HD Video) (0) | 2020.12.30 |
제인 캠피온 감독의 피아노를 다운받았는데 (0) | 2020.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