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과에 임플란트 시술 받으러 갔었다. 병원에서 들려주는 음악이 기타 연주곡들이었는데 거의 귀에 익은 음악들이었지만 제목들이 거의 기억이 안나서 1시간여의 시술시간동안 귀에 익은 음악들의 제목을 더듬느라 치료가 덜 지루하고 덜...^^ 흐르는 음악 중에 유일하게 기억하는 제목이 영화 디어헌터 중 메인테마인 카바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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