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제 '최승자'시인의 시집 '기억의 집을 샀다

~Wonderful World 2008. 3. 7. 04:27

구미사는 어릴적 친구가 서울 출장와서 광화문에서 일하는 친구를 만나러 간김에 교보에서

시집 두권과 소설책 하나와 신영복님 '나무야 나무야'를 또 하나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