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릎도 아프고, 이도 아프고, 눈도 오고, 마음도 아프고, 차비는 없고...

~Wonderful World 2009. 2. 20. 04:54

무릎도 아프고, 이도 아프고, 눈도 오고, 마음도 아프고, 차비는 없고...

걸어가야겠지?  전철 다닐 때까지 좀 더 기다리던가...

집에가도 잠은 안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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