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윌 캐스터 역), 
모건 프리먼 (조셉 태거 역), 
레베카 홀 (에블린 캐스터 역), 
폴 베타니 (맥스 워터스 역)
생각할 꺼리를 많이 준 영화다.
시나리오의 완벽과 감독의 연출이 탁월하고 배우들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긍적적인 인간이 무한의 능력을
가졌다고해서
진정으로 그를 이해한다면
결코 그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데...
"인간은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걸 두려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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