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의 호전과 그 반대...
심상의 면면의 흐름들의 변화...
주변 몇몇의 애처로움을 바라보는 더 애처로운 나?
감당키힘든 스트레스들을 조금만 더 버티면...
안일한 일상들이 내게 소리치는데 난 외면할 수 밖에 없는 나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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