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다큐가 이다지도 재미있다니!
감동은 덤^^
튼튼이의 모험
초저예산 독립영화지만 보여줄건 다 보여준다.
듣보잡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다.
캐릭터를 살리는 재치있는 대사들도 매우 훌륭...
압구정 CGV에서 심야에 200석 규모의 극장에서 혼자 봤다^^
혼자 배꼽빠지게 많이 웃었다^^
개들의 섬
말이 필요없는 영화!!!
제작기간이 긴 만큼 완성도와 재미는 더...
일어 대사가 꽤 나오는데 자막이 없어도 영화 줄거리를
따라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니!!!
캐릭터들 하나 하나에 반해 버렸다.
마녀
중간 정도 보다 나왔다
해피엔딩이 아닐 것 같아서...
박희순과 오미희가 나온다!!!
강풀의 동명의 만화도 영화화 될라나?(줄거리는 전혀 다름)
오션스8
헐리우드 연기 잘하는 배우들은 다 모였다!!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어쨋든 난 매우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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