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책을 많이 샀는데 오늘은 헌혈을 하러 간 김에 서점에 들렀다.
한 두 권만 사러 들럿는데 다섯 권이나 샀지만 후회는 없을듯^^
김언수의 '설계자들'과 '캐비닛'은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는데 한 번 더 보려고 샀다.
그리고 정유정의 신간 '진이,지니'와, 더글라스 케네디 신간 '고온1,'고온2까지...
김언수의' 잽'과 리 차일드의 신간 '웨스트 포인트 2005'도 사려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주문까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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