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CGV에서 혼자 봤다. 객석이 못돼도 300석은 넘을 텐데다.
비오고 늦은 시간라지만...
보고 싶은 영화는 시간에 늦어 할 수 없이 본 영화이지만
재미있게는 봤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제격..
그렇지만 두번은 절대 사양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랑 내아내의모든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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