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와 분단과 전쟁을 거쳐 90년대까지...
누구를 죽이고 헤치는 이들이 많았던 시절에 오로지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모두를 던지며 광기의 시절을 살았던 주인공의 이야기...
누군가 영화로 만들 생각만이라도 해주었으면...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송일: 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밤 12시 (0) | 2012.10.24 |
---|---|
피에타 (0) | 2012.09.20 |
영화이야기 며칠전 디브이디방에서 틴틴(유니 (0) | 2012.08.11 |
다큐영화 미국의 바람과 불을 쉬는날 (0) | 2012.08.02 |
영화 '도둑들'을 지난 밤에 봤다 (0) | 2012.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