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며칠전 디브이디방에서 틴틴(유니콘호의 비밀)을 봤다. 너무 재미있게 봤다.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찬사가 나왔다. 극장에서 봤으면 더 재미있게 봤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걸린 영화라... 워호스보다 훨씬 나았다. 뭐 장르가 다르니 평가를 달리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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