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길고 긴 하루를 어찌 감당하지...

~Wonderful World 2010. 11. 3. 01:10

몸과 마음은 만신창인데

시간은 더디듯 빨리간다.

아프다!

몸보다 마음이...

누구에게나 감당할 만큼만의 짊을 져야하는데

이제 그만 내려두고픈데

마음을 달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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